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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O 맨유 95-96 베컴 풋볼 어웨이 져지 반팔 티셔츠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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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O 맨유 95-96 베컴 풋볼 어웨이 져지 반팔 티셔츠 (S) 수량증가 수량감소 6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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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소재 태그 컷팅된 상태입니다*

*유즈드 제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합니다.*



* 사이즈 S

어깨:47 cm 가슴: 51cm  소매길이:18 cm  총길이: 72cm 

*총길이 실측 네크라인 스티치부터 총장 끝 길이입니다.*

*사이트내 판매하는 모든 상품 정품입니다.*




* 브랜드


UMBR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컴 "24"  1995-1996 어웨이 져지입니다.

유망주 시절 베컴 24번 유니폼입니다.

해당 시즌 맨유 레전드 퍼거슨 감독의 심리전에 관련된 흥미로운 스토리 한가지를 간략히 소개 하겠습니다.

시즌이 한창 진행중인 96년 1월 2위와 승점 차이 12점이나 앞서며 압도적으로 

리그 1위를 달리던 뉴캐슬의 리그 우승이 예상된 분위기였지만

 맨유는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4월 35라운드 기준 승점 차이를 1위 뉴캐슬과  3점으로 좁히는데 성공합니다.

뉴캐슬의 남은 3경기가 상당히 쉬운 리즈,노팅엄 포레스트,토트넘이었고 사실상 3전 3승 우승이 예정된 상태였죠.

퍼거슨 감독은 이에 묘책을 내놓는데,퍼거슨 감독의 또 다른 장기인 심리전입니다.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 중 

"모든 EPL 팀들은 뉴캐슬을 상대할때 보다 맨유를 상대할때 더 사력을 다한다,

 남은 3팀이 뉴캐슬을 상대로 최선을 다 하지 않을거 같다.그들은 캐빈 키건(당시 뉴캐슬 감독)에게 겁을 먹은거 같다"

이런 내용의 인터뷰가 밝혀지고 캐빈 키건과 뉴캐슬 선수단은 극대노하였고,남은 3팀 또한 이 인터뷰 내용에

크게 반발하며 전투력이 급상승하기 시작합니다.결과는 뉴캐슬이 리즈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전투력 만땅이 된 노팅엄,토트넘과의 경기에선 무승부를 거두게 되고 최종 승점 78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6,37,38라운드 3경기 전승 최종 승점 82점으로 

총 12점이나 앞서던 뉴캐슬을 4점 차이로 제치고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소재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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