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RTS

*컨디션

전면 밑부분 ,오른쪽 팔 연식에 따른 작은 원단 데미지 있습니다*

*바디 및 후드 연식에 따른 오염 있습니다*(1차 드라이 크리닝 후 발송됩니다)

*내피 분실된 상태입니다*

*유즈드 제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합니다.*

* 사이즈 L

어깨: 53cm 가슴: 78cm  소매길이: 63cm  총길이: 104cm 

*총길이 실측 네크라인 스티치부터 총장 끝 길이입니다.*

*사이트내 판매하는 모든 상품 정품입니다.*

* 브랜드

빈티지 OG 1940's M-48 피쉬테일 파카입니다.

상기 제품인 40's 초기 모델 같은 경우 피쉬테일 파카의 시초로 알려져 있으며, 피쉬테일 파카류 중에서 가장 입수 난이도가 높은 극악의 개체를 자랑하는 레어 빈티지 모델입니다.

OG-107의 사틴 원단,포플린 코튼 소재와 다른 M-1951 1세대 원단인 옥스포드 코튼 소재와 동일한 소재이며 밀도가 높기 때문에

상당히 헤비하고 러프한것이 특징이기도 하구요, 제가 사랑하는 말보로 레드와 럭키 스트라이크가 수납되어야 될거 같은 

시가렛 포켓과 전면부 메인 지퍼는 콘마(COMAR) 지퍼가 아닌 탈론(TALON)사의 지퍼를 채택한 제품입니다.

버즈릭슨,리얼 맥코이와 같은 유수의 레플리카 브랜드는 물론 19FW 시즌 1986년 개봉된 아주 기묘한 스토리의  컬트 무비 "블루 벨벳"에 영감을 받아  M-48을 재해석한 "RAF SIMONS"에서도 복각을 할 만큼 옷 자체로도 굉장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구요,

또 재밌는 점은 약 4년전 내피가 포함된 모델이 일본 빈티지 사이트에 매물로 풀린적이 있는데 당시 매물가 600만원에 판매 완료된 만큼 일본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레어 제품에 속하는 귀한 ORIGINAL M-48 피쉬테일 파카입니다.

*소재

옥스퍼드 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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